검정고시임나는 내신때매 자퇴하고 검정고시 보고 대학감ㅋ 정시로 가서 자퇴한거 존나 아무 의미 없어진게 아이러니이긴 하지만나는 저 시험장 잊질 못함. 느낀게 존나 진짜 많았음 말로 다 표현 못할정도
나도 들은 바로는 초졸 중졸 검정고시 시험장이 진짜 상상을 초월한다더라
어떤 분위기 인지 그걸 써놔야지 뭔
중졸 검정고시 치면 뒤에 있던 할머니 응시생이 앞에 와서 학생 답 좀 가르쳐달라고 함
ㄴ감독관은 뭐함? ㅋ
감독관이 말려도 할머니가 죽기 전에 중졸은 하고 죽고 싶다면 어쩔 거야ㅋㅋㅋ
아니 그렇기는 하네...ㅋㅋㅋㅋ
할머니들도 있고 그냥 인생 막장까지 갔다온게 보이는 사람들, 진짜 고등학교조차 학비가 없어서 못다니는 절대빈곤 수준의 학생들 사연 존나 많아 보이는 사람이 90%임. 나는 감독관이 존나 군기잡는데 막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그 와중에 문제는 조오오오온나 쉬움 진짜 말이 안됨. 근데 주변에선 그걸 존나 끙끙대면서 풀고 있음. 우리가 7준하고 있는건 환경이 좋아서 그런거고 진짜 사회에 빚지고 있는거임.
오히려 그래서 존나 군기잡는거일지도...?
나 고등학생때 학교가 검정고시 시험장 된적 있었는데 복도 계단 곳곳에 담배꽁초 겁나게 깔려있어서 선생님들이랑 욕하면서 청소한 기억있음 ㅋㅋㅋ
요새는 자퇴러 많아져서 그냥 일반학교 시험분위기임.. 할머니 한명도 못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