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초부터 시작해서 설렁설렁하다가 24년 1차 안정권으로 붙고 2차는 공부를 거의 안 해서 떨어짐

그리고 25년도 1차도 24년보단 아니였지만 그래도 적당히 붙고 2차는 두문제 차이로 떨어짐

근데 올해는 뭐때문에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뭐에 홀린듯이 우수수 틀려버림 86인데 떨어질듯 올해는 2차 준비 진짜 열심히 했는데 그거 써먹지도 못하고 내년을 바라봐야되네


사실 처음 진입할때 공부 안 하고 피셋 기출 풀어봐도 커트는 그냥 넘었고 24년 25년에도 자료 계산연습 외에는 공부 안 하고 봤어도 걱정 안 하고 합격해서 난 그냥 2차 공부만 하면 붙어 이마인드로 자만하다가 크게 얻어맞은듯


그냥 무엇보다 내가 그래도 자신있어하던 피셋에서 떨어지니깐 뭔가 현타가 옴 뭐 이제부터 어떻게 피셋 공부를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또 공부를 한다고해서 오를지도 모르겠고 또 내년에도 떨어지면 진짜 5년차까지 공부해야되는데 그땐 그냥 열정을 잃어버릴거 같음 사실 지금도 잃어버렸어 다른길을 알아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