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속에 술 한 잔 했습니다.


5개월 가까이 PSAT만 공부했는데 말 그대로 지둔은 지둔인가 봅니다.


나이는 30대 중반, 직장 그만두고 배수진을 쳤지만...


지잡대 다녀서 노력을 언급하는 게 두렵네요.


시간 관리도, 운영 전략도 모두 망치고 해설강의 보니 괴롭기만 하네요...


2차는 시작도 안했습니다. PSAT이 도저히 점수가 안나와서요...


꿈은 꿈이고 현실을 살아야 하나 봅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가끔 갤에서 좋은 정보와, 어려운 질문에도 답변해주신 이름 모를 분들 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