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셋 망하고 곰곰히 내가 틀린 이유를 분석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지금 똑같이 시험쳐도 똑같이 틀릴 것 같음
나한테 발생하는 제일 큰 문제가 예를 들면 지문에 A는 B가 아니다라고 적혀있는데 내가 A는 B이다라고 읽었다고 해봄
답을 고르기전에 항상 내 사고가 맞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고 확인하는 절차에 A는 B가 아니다라고 적혀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생각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처음에 내가 A는 B다라고 읽었다면 검증과정에서 뇌가 이걸 틀렸다는걸 못받아들임
고치려고 항상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이런 부분에서 자꾸 뇌가 고장나니 최대한 기계적으로 접근하고 있는데도 안되는데 어떡해야되냐
그래도 그 문제점을 안다는게 훌륭한거 같음 계속 의식적으로 고치려고 해야지
그거조차 모르고 양치기가 답이다 하는 사람 널렸음 님은 더 잘할 수 있다고 봄
그렇게 읽을때마다 옆사람이 풀파워로 귀싸대기 때려주면 맞기싫어서라도 고쳐짐
그거 난독이나 adhd일수도 있음
읽고 적어놔라 A ≠ B로
소용이 없는게 A=B라고 적어둠
양치기하면 극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