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T는 니들이 20여년 살아오면서 쌓아온 능력치를 평가하는거임


예를들어 단기간이 안된다는 상판퀴즈 같은것도 당연히 지금 벼락치기 하면 아이디어 잘 안 떠오르는 문제 많지만, 어릴 때 부터 레이튼 같은거재밌어서 그거 하면서 훈련 했던 애들은 퀴즈에 크게 어려움 없잖음


보통 흙수저들은 부모가 일하느라 바빠서 케어도 잘 못해주고, 책 같은거 별로 안 사줌


여유가 있는 집 부모들은 어릴 때 부터 책도 많이 읽어주고 책장에 책도 가득 사주고 그러는 경우 많음(요즘은 종이책이 한물 갔지만 우리 어릴 땐 그랬음)


그런 환경의 차이에서 오는 능력치 차이를 황남기는 말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음



사실 PSAT이 오른다는 애들도 단기간이 강의 덕에 오른거 아님 


그동안 본인이 글을 꾸준히 읽어오긴 했고, 다만 PSAT라는 시험이 낯설어서 점수가 안 나왔지만 시험이 적응해서 오른거임


PSAT 강사들이 알려주는 모든걸 스펀지처럼 흡수한다고 하더라도, 내 두뇌가 그냥 글 읽는 속도나 정보처리속도가 느리면 어차피 말짱꽝이라 그런 기본 스펙은 받쳐줘야 하는건데 그런 기본 스펙은 절대 단기간에 올릴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