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살아오면서 공부해온 과목이랑 시험 문제 푸는 방식 차이가 바로 보이는게 피셋이라고 생각함


근데 이게 보통 공시판 들어와서 어지간하면 2년, 길어도 3년안에 끝내려고 하다보니 그 와중에 피셋에 투자하는 시간은 1년 기준 한두달 길어도 세달 밖에 안되서 그렇다고 봐


그렇게 짧은 기간으로 준비하다보니 시험에 맞게 문제 푸는 방식을 바꾸기보단 자기가 살아오면서 시험 문제를 풀던 방식 그대로 그냥 풀다보니 차이가 나는거라고 봐


실제로 어느정도 교육 과정을 착실히 밟아왔다면 피셋도 양치기 조금만 꾸준히 해보면 점수 확실히 늠


결국 퀴즈 문제도 아이디어가 한정되어있고, 양치기 하다보면 사람 감이라는게 생겨서 지문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 이거 선지에 꼬와서 틀리게 해놨을거 같은데? 하는 지점들이 보임

이 감이 생기고 좀 더 정확해지도록 도와주는게 양치기임 이건 누구나 다 생길 수 있어. 

결국 그 시험 기출문제들 출제 방식은 정해져있으니까 똑같아


실제로 그렇게 하다보면 어떤 문제들은 읽다가 이거 답 될 수 있겠네 하고 보면 바로 정답이 보여서 시간도 확 줄여지기도 함

이렇게 몇문제에서 줄인 시간으로 어려운 문제에 그 시간 더 투자할 수 있어서 점수를 더 잘 받는것뿐이라고 생각함


피셋 문제 일반 사람들한테 풀어보라고 하면 누구든지 시간만 무한정 주면 1-2문제 제외하면 답 다 찾아낼거임


자꾸 피셋은 공부해도 안 는다 하는데 하면 늘어 무조건

공부해서 실력 안 오르는 시험은 난 없다고 생각함


지금 점수 낮다고 휘둘리지 말고, 그냥 내가 살아오면서 이렇게 푸는 시험을 안해봐서 혹은 이런 식으로 문제 푸는 접근을 안해봐서 서툰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익숙해지면 돼


다른 과목들은 뭐 처음부터 1234번 선지 중에 2개 빼고 다 알고 그랬냐 .. 기출 반복 돌리다보니 익숙해져서 시간도 줄어들고 푸는게 익숙해진거지


피셋도 똑같음 대신 조금도 선지 답이 될만한거부터 가릴 줄 아는 감 익히는데 시간 차이가 나는것뿐이야 

물론 단순 계산은 당연히 하다보면 느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