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렬은 고노.

선택 기준은 가장 2차 시험장 들어갈 수 있을 만한 거였음.

2차 공부 아직 1도 안 돼있는 쌩노베 상태.


피셋 기출 딱 2회차 풀어봄.

3월 25기출 84 96 76(찍어서 실질 68)

5월 24기출 84 92 76


이후로 손 안대다가 대학생이라 학교 기말 준비~끝내고 또 놀다 어제 모의고사 치는 느낌으로 시험장 감.


입구에서 본 사람들은 거의 또래로 보였는데 들어가서 앉으니까 연령대 다양했음. 고수 느낌 나서 살짝 쫄았음.

결시는 한 줄에 하나 있었음.


1교시

수험표+신분증 책상 옆에 붙여두는 분들 보고 신기했음. 두고 치니까 걸리적거리긴 하더라.

집에서는 마킹을 안 해서 언논 느긋하게 풀고 마킹하니까 1시간 넘게 지나가 있었음; 그래도 상판까지 세이프는 성공.

멘탈이 수능급으로 갈리진 않았는데 하나라도 치고 나니까 실전인 거 체감됨.


2교시

쉬는시간이 생각보다 짧게 느껴짐. 4시쯤에야 풀긴장상태 됨.

원래 숫자 공포증에 산수 잘 못해서 긴장 상태로 표 그래프 숫자 보니까 숨 막혔음ㅋㅋㅋ 산점도 있었으면 걍 찍고 덮었을 수도.

아무튼 털리고 탈출. 찍은 거 다 틀림ㅋㅋㅋㅋㅋㅋ



점수는 이상하게 커하 찍긴 함.

언상판 92 96 76

자료해석은 변하질 않네.......


2차는 과락 면하기 목표로 벼락치기 할 거고 그 뒤로는 자료해석 보완하고 직렬 픽스할 예정.


아무튼 치신 분들 고생하셨고 합격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