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학부 행정학과 출신 틀딱임
졸업하고 유학후 사기업에서 오래 일하다가
퇴사하고 외영직 준비를 했음. 토익은 900이상이고, 한국사는 2주 공부하고 1급 100점, 제2외국어 불어는 노베인 상태에서 6개월만에 속성으로 컷넘겼음
원래 암기력이랑 외국어는 자신이 있었음

근데 문제는 이 좆같은 피셋임
수능친지도 너무 오래됬고 워낙 수리능력은 고자임
피셋 점수는 쪽팔리지만 70점대 초반임 ㅠ
25년 올림픽 초시 이후, 해커스 박문각 피셋 커리 인강 들었음

기출회독은 전과목  공통적으오 민경&7급은 2회독 했고
5급은 과목마다 다르게 기출 분석함
언어논리-  5급 10개년 2회독
상황판단, 자료해석 5급 기출은  강사가 제공한  선별된 유형별 자료로만 커버

전공보다는 피셋에 더 비중을 두면서 했지만 올해 결과도 처참했다. 2025년 올림픽 초시랑 점수 차이가 별로 나지않음.

피셋을 계속해도 외영컷은 못넘길것 같고 탈주를 해야 할것 같은데, 피셋이 없는 마지막 기회인 서울시 7급으로 돌리자니 행정학,행정법,지자론이 문제임.

물론 학부때 전공이여서 낯선 과목은 아니고, 본인이 원래 정치분야 고관여자라 배경지식은 있긴한데, 이걸 100일안에 가능한지 궁금하다
피셋에 불확실한 미래를 걸고 1년 더 태울것인가 아님 완전히 뒤집어서 저 3과목으로 암기과목 승부를 볼것인가 

주위에 상담할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여기에 답답함을 토로하게 됬는데 조언 좀 부탁한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