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ebec223e0dc2bae61abe9e74683726d33d5afcbed7689a992a16129f3b39a3a971af46f51eff36ab70ba2de0099ea157e140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26d33d5afcbed768ea091a06129f3b39a3a54633dbbec1bca80defe64c4dbdc345145317c

피샛은 참 알다가도 모르겠긴함
21년말에 7급 준비로 돌리고 1월말까지 윤우혁 헌법 기출 강의듣고 2월에는 경제학 기출 문제집 풀다가 5급 시험 1차 보러갔거든 22년 2월에 5급 1차 치는 날 아침 소화도 안되고 컨디션 너무 별로였는데 까스활명수 두병먹고 시험 치러감
배도 고프고 머리도 아팠는데 이왕온거 열심히 하고 가자는 정신으로 언어 집중해서 풀었거든 그때도 너무 어렵더라

당시 5급 1차 치고 매겨보지도 않고 3월부터 써니 기출강의듣고
4월에 김중규 기출강의 듣다가 5급 1차 합격 문자받았음
21년에는 5급 피샛 7급 피샛 둘다 떨어졌는데 22년에는 둘다 붙었구만

각설하고 나같은 경우 30대 후반에 들어와서 이제 3년째 일하고 있거든 나이도 이제 마흔이 넘었구만
솔직히 공부만 하다오니 그렇게 사회성이 좋은것도 아니고 소위말하는 스몰토킹 같은것도 잘 못하는데 지금 부서사람들이 좋은 사람들이라 그나마 잘 지내고 있는듯
1인분은 하려고 노력중이고

나같은 장수생 출신들도 많을텐데 늦게 들어와도 어떻게든 되니까 붙고 생각하자

그런데  너무 늦게 들어오니 결혼같은건 쉽지 않은듯
아무래도 호봉이 작으니까 월급도 적고 집안 도움 받지않는 이상
집 마련하는것도 쉽지않으니까

방금전까지 일밀린거 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이번주는 하루 쉬어서 그런지 초근을 하고와도 일이 남았네

날도 더운데 조금 쉬었다가 2차 열심히 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