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T 강의는 사람에 따라서 필요없는 사람도 존재하고,
필요한 사람도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25×16%의 값을 편하게 읽으려면
16×25%로 변경해서 본다면 손쉽게 읽을 수 있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사람마다 다른 반응을 하게됩니다.



타입을 큼지막하게 나누자면 4개정도로 나눌수 있습니다.
① 아이디어를 알고 활용하고 있는 사람
→ 반응 : 저걸 안쓰면서 푸는사람이 있어?
② 아이디어를 알지만 활용은 못하던 사람
→ 반응 : 너무 당연한 이야기를 하네
③ 아이디어는 모르지만 응용력(활용의 능력)이 있는 사람
→ 반응 : 오! 저거 다른 연산방식에서도 쓰면 좋겠는데?!

④ 아이디어를 모르고 응용력(활용의 능력)이 없는 사람
→ 반응 : 오! 이제 곱셈볼때 안읽히면 자리수를 변환 시켜봐야지!



일반적으로 PSAT강의에서 제공하는 것은 아래의 2가지 입니다.
1. 피셋에서 요구하는 사고방식 2. 정리(유형화)

그렇다면 강의라는 것은 무엇을 해줄수 있느냐?
①의 타입이라면 강의는 사실 무의미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이런사람을 피셋형 인간이라고 칭합니다.

②의 타입이라면 강의를 통해 얻어 갈 수 있는 것은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들을 피셋에 맞게 활용할 수 있게 '정리'
즉, 유형화를 얻어가게 됩니다.
그렇기에 2)의 타입은 강의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입니다.
효율의 문제일뿐 강의가 없어도 기출문제를 풀어서
자신이 정리하면 되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③의 타입이라면 강의를 통해 얻어 가는 것은
피셋에서 요구하는 사고방식입니다.

응용력이 있기 때문에 사실 강사의 정리나 유형화는
있어도그만 없어도 그만입니다.
이론에 대한 강의를 듣고 스스로 많은 문제를 풀면서 알아서
유형화하고 정리를 하면 충분합니다.

④의 타입이라면 강의를 통해서 얻어 가는 것은
피셋에서 요구하는 사고방식, 그리고 강사의 유형화까지 얻어가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1) 피셋적 사고방식이 필요하거나 2) 강사가 만든 유형화(정리)
위의 2가지에서 필요한 것이 있다면 강의를 들으시면 되고,
필요하지 않다면, 문제만 풀어도 아무문제가 없는것이 PSAT입니다.



P.S 1차 끝났으니 다들 2차 달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