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들 수기 보면 대부분 재능충들이고 1차는 보통 시험 두달전부터 빡세게 공부하고 2차공부는 열심히 해서 붙는다고 한다
왜 다들 그렇게 말하냐면, 1차 피셋에 시간 투자해서 1년 전부터 공부하는건 소위 간지가 안나기 때문이다
2차 과목은 열심히해서 합격하는게 정설이지만 피셋을 1년동안 공부한다는건 보통 멋지다고 생각안한다
근데 기출만 풀고 시험봤다는 합격생들도 극소수 빼고는 다 강의듣고 집가서 혼자 피셋 풀고 문제집 사고 다 한다고 그랬음
그래서 뉴비가 더 힘들어진다고 함
2차처럼 피셋 열심히 하는걸 떠벌리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상판 강사가 해준말임
근데 나 올해 5급 언논 60점에 상판 62.5인가엿는데 7급은 88 77나옴 한 두달은 아니고 5급 끝나고나서부터 햇으니까 한 서너달은 피셋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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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짧게 공부해서 붙는 사람도 있겠지만.. 7배수 시험에 시험 특성상 2차보다 공부 기간이 천차만별일 수 있는 시험에 자기는 오래 쏟아부었다 하면 가성비가 너무 안좋게 보여서... 글로라도 좀 그렇게 보이고는 싶을거같긴해.. ㅋ 결국 당락은 2차니까 ㅋ
내가 딱 그케이스인데 난 그것보다 실제로 내가 피셋이 두려워서 일찍 출발 안하면 안될거 같더라... ㅎ 애초에 만만치 않은 시험으로 알고 들어왔으니 남보다 시간 투자 많이 해야 하는 공부머리 별로인 사람이라고 느껴지기도 하고..ㅋ
수정하려다가 댓삭함;; 매년 피셋 진입점수 물어보고 재능vs 노력으로 싸우는거보면 어느정도 분위기 형성이 피셋 오랫동안 공부하면 비주류처럼 보이나벼ㅠ 그래도 너같이 열심히 해서 합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겁먹는 뉴비들도 줄어들겠지 파이팅!
고마워! ㅎㅎ
..? 저는 2주 민경채랑 7급 기출만 풀었는데요..? 그래서 논리퀴즈 아예 버리는 전략썼고, 그외의 언논-상판은 재능시험이니까 그냥 읽고 풀었고, 자료해석 기출 풀었을 때 항상 시간 부족하고 박살났는데, 실전은 쉬워서 많이 안풀어본 사람과 많이 연습한 사람과의 변별력이 적었다고 생각해여 무튼 86.6이라 떨어진 것 같긴하지만...
물론 찍어서 맞춘거 포함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