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하고 1년만 지나도 공부하던 시절 기억안나니까
합격 통보오면 그때부터 미친듯이 놀아
대출도 받아서 놀아도 아무도 뭐라 안해
본부와서 일하다보면
내가 왜 그때 더 못놀았나 후회할 수 있어
그리고 외교부 본부 3글자 뽕은 외교원까지
난 외교부 간판이 아니라 광화문역에서 내릴 때부터
공황오게되서 본부 싫어하는데 다들 비슷해
합격 통보오면 그때부터 미친듯이 놀아
대출도 받아서 놀아도 아무도 뭐라 안해
본부와서 일하다보면
내가 왜 그때 더 못놀았나 후회할 수 있어
그리고 외교부 본부 3글자 뽕은 외교원까지
난 외교부 간판이 아니라 광화문역에서 내릴 때부터
공황오게되서 본부 싫어하는데 다들 비슷해
와 나 외영 하나보고 달려온 장수생인데, 주변에서 보기엔 내가 이 일 말고도 할 수 있는 일이 많아보인다는데 다른 일은 내가 원하지 않아서 장수생이 됐어. 욕심 많은편이라 할거면 5급 했어야 했는데 어쩌다보니 이리 되었거든. 이번 피떨 확정이라 맘 아프지만 내년에 또 하고싶은데 나 포기할 수 있게 현실 얘기좀 해줘 신포도나 먹어보게 ㅋㅋ
외교부 7급은 5두품도 안 된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공황이라고 할 정돈가 싶어서 나 지금 충격받았어 나 외교관임~! 이거 못하는거지? 작년에 합격문턱까지 갔다와서 그런지 더 간절한데 혼란스럽다
나도 외영 외길 장수생이었고 친구만난 기분이라 신포도 이야기가 안나오네 들어온거 자체는 후회하진 않아 다만 상상했던 거 만큼 세상이 넓어진다는 느낌은 없어 전 세계 대륙에 아는 사람 한명쯤은 있어서 세상이 오히려 좁게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수험 생활에 대한건 좀더 자신을 믿어줘 쉽지 않은 시험인데 노력하고 있잖아 너무 스스로를 책망하지말고 밥 꼭 잘챙겨먹어
크흐 고마워 높은곳에서 시작한다고 끝까지 잘 되는 건 아닌 것 같고…또 합격생이라는 이유로 여기있는 외영이들이 다 부러워할테니 광화문에서 내릴때부터 기분 좋아보자!
맞다 나 외교관이요! 이거 할수있어! 해외 갈때나 해외 공항에서 엄청 빨리 나올수있음! 나중에 본부에서 보자
나도 외영 장수생인데 광화문 본부 뽕때문에 공부하는 것도 있거든..ㅋㅋㅋ 공황 올 정도야? 어떻길래 그래
본부는 월급도 적고 힘든데 안정적인 생활은 본부에서만 가능하니까 계륵같다고나 할까 난 본부에서 좋은 상사 모시고 잘지냈는데도 숨이 막히더라...
2차공부 팁이나 좀 적어주고가
합격한지 좀 된 늙다리라 지금 수험생이 더 잘할걸 다시 공부해서 붙을 자신 없어 특히 국정
공관 나가봄?
ㅇㅇ
나도 장수생인데 외영.. 직접 일해보니 경쟁률 높은만큼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해ㅠㅠ
본부일 많이 힘들어?
일에서 보람 중요시 여기는 스타일인데 어떤지 궁금하다
어.......... 으.....음 사실 아니 응 아니 그정도가치는 없고 보람은 보람은 가뭄에 콩나듯있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