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장에서 적응 잘 됨?
나 독서실인데.. 소음에 좀 예민한 편인데 가끔가다 등장하는 빌런도 맘에 안들긴 했다.
근데 엊그저께 토익 시험보러갔는데
4B연필 ㅈㄴ 집어던지는 사람도 있었고, 뭐 수십명이 나눠서 연속적으로 시험지 개쎄게 챠르륵 챠르륵 넘기고
특히 LC푸는데 딱 답 들어야 되는 시점에 누가 의자 삐그덕거리면서 조정해서 (타이밍 개미쳤음 ㅅㅂ ㅋㅋ)
답 고르는거 날릴뻔한거 겨우 집중해서 세이브했거든..
이거 들으면서 앞으로 너무 심한거 아니면 차라리 참고 내 공부 집중하는 훈련 해야될거 같아서 해보니까 또 적응 되는거 같음.
평소에 조용한 환경에서 공부해왔으면 주변 소음 귀에 잘 꽂히던데 어쩌지
그게 소음문제라기보다 심리적인게 크다
그냥 나는 집중할려고 하는데 소음이 굳이굳이 내 귀 찾아와서 뇌리까지 꽂히는 기분이랄까. 혼자 집에서 공부하면 집중할려고 철자 읽기라도 할텐데 시험장이나 독서실은 그럴수도 없고..
정말ㅇ힘들지만 여유를 갖는것이 유일한 방법이더라 귀마개를 해도 다른 무언가의 소리는 들려서 거슬림 그렇다고 미친듯한 적막은 되게 이상해짐.. 그래서 빗소리 asmr같은게 유행햇던거.
좋은 말 고맙다
귀마개 같은 거 해? 그거 하면 좀 나아
시험장에서 귀마개 가능할려나 나 진입러라 지7 그냥 경험삼아 가보긴 할텐데
지금 시점에선 잘 모르겠다
귀마개 쓰면 내 몸의 소리가 들려올것임...
ㄷㄷ
국7 감독관이 3m 주황색 귀마개는 껴도 된다고 하더라
오 그걸로 커버해야겠다.
지7때 한번 시험해봐야지 시끄러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