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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5급 공채 73년 만에 첫 ‘시각장애인’ 합격자 탄생…교육행정 수석 강민영씨

“수석 비결, 공부 리듬 잃지 않고 매일 꾸준하게 공부한 것”“교육평등 실현 통해 사회 다양성 증진에 이바지하고 싶어”[법률저널=이상연 기자] 5급 공채(구. 행정고시) 사상 최초로 중증 시각장애인(과거 등급 기준 1급)이 최종 합격해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점자 교재로만 읽어야 하는 중증 시각장애인의 5급 공채 합격은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1949년 제정된 고등고시령에 따라 ‘행정과’ 시험이 시작된 이래 73년 만에 처음이다. 주인공은 서울대 교육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인 강민영씨(26).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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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장애를 갖고 점자책으로 공부하고도 남들은 합격조차 힘든 고시를 수석으로 합격하셨다

내가 멸치인데 자주 들었던 말이 있다
많이 먹어도 살 안 찐다고 말하면 니 기준으로 많이 먹는다고 생각하는거지 실제로 먹는 양이 적어서 안 찌는거라고 한다

노력도 마찬가지다
본인 입장에서는 힘들고 고된 시간이었으니 상당히 많은 노력을 투자했다고 느끼겠지만 절대적으로 그 노력이 많은 양이 맞을까?

다른 사람들은 나보다 너 많은 노력을 했기 때문에 나의 노력이 소용없어 보이는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