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에 안맞는 경영학과
재무회계 수업 듣고 탈주

몸져누워 공부 못 했지만
수능 또 보기 싫어서 진학한 곳인지라

공무원 일행 하려고 자퇴하고


개인적인 이유 때문에

약 4~5년간 부모님 밑에서 일 도와드리고 살았음.
그런데 요즘 일과 공부를 병행하려니까

체력적으로 벅차기도 하고
커피는 매일 믹스 4개씩 있는 대로 퍼먹고 있고

친구도 1년에 두세번 정도만 만나왔음.
최근에 몸살도 자주 났음
1년 정도는 PSAT, 경제학, 지텔프만 공부하면서

(한능검 따둠)

문화 생활도 좀 즐기고

건강도 챙기고

친구도 종종 만난 다음에
다음해 이맘때부터 2년간 달려도 되겠지?
지금 몸 상태나 마음 상태가 말이 아님.
수능 때도 건강 조져가면서 공부하다가

수시 때보다 2등급간 낮은 대학 갔던 기억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