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평범하게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들지?

마음이 맞는 착한 여자랑 결혼해서
애는 1~2명만 낳고
산타페 정도 차 타고
방 3개 있는 20평대 깔끔한 아파트에 살면서
매일 6시에 퇴근해서 온가족 같이 저녁 먹고
주말엔 가족끼리 여행도 다니고
적당히 취미생활도 즐기고
애들이 크면 하고싶은 공부는 지원해줄 수 있는
딱 이정도 삶의 허들이 왜 이렇게 높냐?

진쩌 소박한 꿈 아님?
근데 저것 조차 공무원 월급으로는 턱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