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동창이고 기숙사 같은방써서 꽤 친했음
얘는 이과고 나는문과고 둘다 반에서 1-2등하는정도로 성적 비슷했음
군대도 우연찮게 같은부대로가서 선후임은아니고 아저씨였지만 가끔보면 치킨사묵고 그랬음
근데 얘는 컴공비슷한 과 가서 대학교 3학년때 취업하고 능력이 좋아서 지금은 개발자로 연봉 억소리나오더라..
지금 25살인데 벌써 용인에 자가 있고 차도 끌고 댕김
부모님 지원 하나 안받고 벌써 집산게 너무부럽더라..
올해연초에 놀러갔었는데 집도 너무 깔끔하고 넓어서 진심 빨리 붙어야겠다 싶었음
공뭔은 첨 들어가면 연봉 3000정도 되는데 너무적지? 했더니 공무원은 사회적 인식이 있지 않느냐고 자기가 사회생활해보니까 절대 무시하는사람 없을거라고 하더라
무튼..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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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즘 근데 오늘 집오다가 문득 그친구 생각이 났는데 나는 집 언제사나 싶더라고 20살 되고 군대기간빼고는 원룸생활 하다보니 얼른 쾌적하고 넓은 집 들어가고 싶어서..
개발자들은 대신 다 갈아넣자나 몸도 갈리고 정신적으로도 갈리고 그리고 요새 개발 그쪽 시장도 안좋다함
그렇구나 이직준비한다던데 출근한 시간은 바쁜데 그래도 야근이 잦지는 않다고하더라 근데 존나 부럽긴했음 얘가 열심히공부한건 아는데 그래도 부럽..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