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자꾸 가게 도와달라는데 심지어 새벽이라 공부에 너무 방해됨 부모님한테 수험비용 지원받고 있는데 가게 안 간다 하면 양심없나? 가게가 잘 되는 편이 아니라서 일 돕다가 내 시간만 삭제되고 인생 답 없어질 거 같은데 잠깐만 이기적이어도 되나? 부모님이 이해해줄까? 날 원망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