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학 공부하다 보면 파놉티콘이라는 개념이 튀어나옵니다
감옥 설계할 때 감시탑을 가운데에 놓고 창을 어둡게 칠해놔서
수용자들이 감시자들을 볼 수 없으니 스스로를 감시한다 뭐 이런 개념인데
열품타나 공부인증이나 이런 거랑 크게 다를 거 없어 보여서
‘나 공부 안 할 때마다 낯선 누군가가 본다니 파놉티비키쟈나~’
하면서 나름의 셀프 채찍질 했던 건데 그동안 불편하셨다니 유감..
사실 ‘고나리질’이란 표현도 이런 의미에서 나름의 디시식 극찬 날린 건데
이거도 기분 나빴다면 미안함미다 이거는 내가 할 말이 읎네요
근데 비틱은 진짜 아님 님들 개고수인 거 다 아는데
자기 위안 한번 했다가 이래 불탈 줄 알았나 ㅇㅂㅇ;
뫄 하여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잗은 도움이 얼만데
남은 기간 동안 인증 올려봐야 갤 관리에 민폐만 될 것 같아
저는 이만 탈갤하겠읍니다 같이 달리신 분들도 남은 2주 마저 열심히 합시다
허수라는말 하나때문에 몇몇애들이 긁힌거같은데 다들 예민해서 그런듯 힘내자 ㅎㅇㅌ
판옵티콘 저거 진짜로 운영 가능한 거임?
실제로 건립된적 없다고 기본서에 나오긴 함 ㅋㅋㅋ
글 다 지운지 꽤 됐는데 호감 된건 어케아노..
길어서 못 읽는데 정보화사회의 어두운면에 해당하는 디지털 파놉티콘에 대한 글인가보군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