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지고 크게 뭐라하지는 않는 분위기긴함
그런데 같은 7급 출신 동료들이 많게는 10살씩 나이차이가 나서 좀 그럴때가 있긴함
그래도 같이 연수받은 동기들은 참 좋았음 나이차이 많이 나는데도 반말하고 친하게 지내고

나이들어서 입직하니 문제는 체력 떨어지는게 커서 그런지
너무 피곤하더라 주말에도 나와서 일하는 날이 많았는데
푹 쉬지를 못하니 항상 좀비같이 살게 되더라

그리고 주말에는 잠자기 바빠서 다른거 뭐 생각할 여유가 없음
심지어 소개팅이 많이 들어오는데
(결혼 안하신 30대 중후반  공무원 교사 여성분들이 이렇게 많았나싶을정도 ) 그것조차 귀찮고 쉬고 싶어짐
진짜 몇십년후에 후회하더라도 연애고 결혼이고 안하고 혼자 살고 싶어지더라 피곤해서

주말에 일하러 나갈때 편하려고 자차도 샀는데 남들은 차사면 신기해서라도 이곳저곳 몰고다닌다  하는데 나는 진짜 출퇴근용으로만 쓰고 귀찮아서  주말에는차끌고 나가지도않게되더라

여기도 나이들고 입직하는 사람들 꽤 있을텐데 체력관리잘해라 진짜 평일이고 주말이고 못쉬고 일하다보면 체력의 한계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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