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기출돌린 짬으로 작년에 첨나오거나
불의타문제들이 슬슬 눈에 익음(답이보임)

그럼 기출 풀면서
'오오오오오미 15분 밖에 안걸렸는데 92? 96?'
'작년 수험생들 놀았뉴 ㅋㅋ 평균 80점대가 뭐고?'
ㅇㅈㄹ하면서 자만하기 시작

하지만 막상 시험장가면 외운건 하나도안나오고
기초적인거에서 햇갈리는거 발생(공부안함)

'아 ㅆㅂ 이건가 분명 이거였는데 하.. 기출 ㅈㄴ잘풀렸는데'
이러면서 끙끙 싸매다가

경제학 15번 푸는데 '5분남았습니다'이거 듣고
머릿속이 새파랗게 질림

결국 컴싸로 9문제정도 찍고 '제발 8개맞아라' ㅇㅈㄹ떨면서
집에갔는데 채점해보면 막상 경제학이 젤 잘나옴

72 68 68 76 이딴점수 맞고도
'내년에 좀만하면 붙겠누 ㅋㅋ'
'와서보니 ㅈ밥이었누 개쉽누' ㅇㅈㄹ하면서
3개월 삭제

내년 시험 일주일전에 '15분 밖에 안걸렸는데 92? 96?' 반복

여러분 이렇게 장수생이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