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학개론

타 기술직들 보니까 물리가 지랄난것 같은데 화학개론은 쉽게 나왔다.

다들 한두문제 못풀었어도 15분컷하고 기분좋게 시작했을것


2.화공열역학

21번에 기괴한 상태방정식 던져주고 보일온도 어쩌구 하는거는 바로 제꼈다. 보일온도라는 용어를 시험장에서 처음봄

이것 빼면 기출에서 한번씩 다 다뤘던 주제들이라 계산실수만 없었으면 무난했을 것


3.전달현상

애미

룰루랄라 풀다가 11번부터 다들 쎄했을 것 같다. 


14번 뭔 특수물질 방사율 어쩌고는 뭔소린지 알 수가 없고

15번 보자마자 앰씹 욕부터 나온 열전달 미방 풀기. 푸는건 말도 안되고 하겐-푸아죄유식 유도과정과의 방정식 유사성을 이용해서 찍고 넘어갔어야 했음.

18번 작년에도 나온 열전달량 말고 온도 프로파일도 외우고 있는지 묻기(계산하고 거꾸로 더해서 틀렸다 야발)

19번 그동안 비례관계만 물어보다가 누쎈 확산식 통째로 외우고 있는지 물어보기

사람에 따라 버킹햄 파이정리와 극좌표속도퍼텐셜에서도 패닉이 오기 충분했을것

25번에 혼합물 확산계수 진짜 시발 너무한다 싶었는데 분명 Welty책 구석에 한줄 나오는 내용이었는데


풀면서 기출주제만 공부한 새끼들은 다 죽여버리겠다는 출제자의 악의가 느껴졌다.


4.반응공학

신유형 없음. 

22번에 기상PFR 식을 외우고 있지 않거나 조건을 빼먹었으면 헤맸을것. 

25번은 5급 시험에 똑같은 형태가 나온적이 있어서 풀어봤으면 5초컷이지만 시험장에서 처음봤으면 얌전히 틀려야 했을것.

자체 난이도보다는 전달현상 풀면서 멘탈이 빠개져서 시간배분을 어떻게 하냐가 문제였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