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은 게 왜 그런 줄 알아?
이거 시험말고 뒤가 없어서 그런거임
이해는 함 왜? 공시생들 할 줄 아는게
공부뿐이라 선택한 사람들이 대부분인 거 아니까
특히 젊은 사람이면 더
나도 그랬고(올해 행시1차 붙고 7급 피떨함 ㅅㅂ)
근데 머리 좀만 굴리면 생각보다 세상에 밥벌어먹고 살 기술 많음 뭔 공장가고 쿠팡 야가다 나가란 그런 소리 아님
난 머신러닝이랑 코딩 임베디드 제어이론 독학으로 배워서 오토로 생활비 벌어 저축하고있고 이 돈으로 내년에 공뭔 시험보던지 아님 그냥 이쪽 계열로 진로잡아서 사업할 지 고민중임
고작 시험떨어졌다고 다 포기하지마 시바 인생아깝지않냐?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ㅈ도아닌 시험에 인생버릴정도로 니가 헛수고만 하고 살았다고 생각하면 자살하러가고 아님 힘들겠지만 마음다잡고 털어버리셈 셤보느하 고생했다
착하네
그냥 살아보니까 자살하고싶은게 환경의 영향인게 ㅈㄴ큼 인생 그렇게 공시떨어진디고 끝날정도로 막막하진 않음 다들 심각하게 생각해서그렇지
멋진새끼노
대학도 문과고 컴맹인줄 알았는데 몇번파보니까 이쪽 재능이 있더라
적성에 잘 맞았나보네 코딩 깔짝거리다 탈주하는 애들도 꽤 되는데 근데 후퇴할 카드 있으면 정신적으로 덜 흔들리는건 공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