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국7이 메인이긴한데

그래도 지7이란 시험이 남아있어서 괜찮음 물론 붙을 확률이 희박하지만…

지7 시험치러 가는길은 ㄹㅇ 떨어질걸 알면서 마지막 남은 지푸라기라도 잡잔 심정으로 치는거지 
마치 소가 도축장 끌려가는 느낌이랄까..

그렇게 지7까지 끝나고나면 올해 더이상 남은 시험도 없고

내가 올해 시험 다 떨어졌구나 라는걸 느끼게됨과 동시에 해가 바뀐다

아마 나는 올해도 그 감정을 느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