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성적은 88 76 88 72
헌법 전날에 최판 위헌판례만 싹 몰아듣고 갔었는데 이때본거 3개인가 나와서 좀 잘먹힌듯. 아무래도 실전연습이 부족해서 그런지 경제학 계산필요한 문제 5개 남기고 시간 다되가지고 다찍었는데 하나를 못맞추네..
밥먹고 자는시간 빼고 싹다 공부에만 쳐박았는데 3달로 어떻게 안되는시험이란건 알았지만 시간때문에 털린게 너무 분해서 눈물나오더라.. 다른과목에서 시간 더가져왔으면 경제학 두세문제는 더맞출수 있었을거같은데 아쉬움. 머릿속으로는 어떻게풀지 그려지는데 시간이부족해서 그걸 못푸는게 진짜 지금생각해도 아쉽다. 판례 좀더 외워서 시간 줄여봐야될듯.
대학졸업하고 비경제활동인구로 살다가 엠생생활 청산해보고 싶어서 미친듯이 달려봤는데 몇년만에 열심히 살아보니까 꽤 괜찮은 기분이었음. 12월까지 일이나 해서 버틸돈 모아놓고 국8한번 달려볼려고 생각중.
붙을사람들 축하하고 앞날에 공직에서 찾고싶어하던 가치를 발견하기 바람.. 아쉽게 떨어진 놈들도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지방직 붙길바래. 난 지방직은 신청안해서 올해는 여기까지다. 화이팅
81점이면 희망 있는거 아님? 고생했어 - dc App
내생각으론 23년이랑 비교했을때, 행정학이 딱 풀면서 느껴질정도로 난이도가 낮았고, 경제학도 내가 시간이없어서 못푼거지 이론적으로 접근못할 문제는 없었다고봐서 작년에비해서는 무조건 컷이 오를거라고생각함. 헌법이 어려웠다고쳐도 최판 위헌 다외웠으면 3문제정도 먹고들어갔어서 작년수준으로 컷을 낮출정도는 아닌거같아
ㅅㄱ
공부어케힘
기본서 몇 회독함
음 공부는 대충 내가 39만원짜리 ㅇㄷㅇ 있길래 그거 싸게싸게 사서 했었는데 경제학빼고는 기본서 사기보다는 내가 직접 필요한내용 적으면서 a4용지에 정리했음. 대충 기본강의랑 필요한 심화강의정도 들으니까 헌법 60페이지 행정학 130페이지 행정법 80페이지정도 나왔는데 그거 통째로 외우는데 주력했었음. 헌법은 솔직히 60페이지 대부분이 판례로 정리되어있는거라 2번정도만 보고나서 강의에 첨부된 문제위주로 학습했고 행정법은 강의가 너무 개괄적이어서 걍 정리한거 두어번읽고 버린다음 요플 2번보고감. 행정학은 내가 정리한 130페이지짜리 한 5~6번은 본거같고 문제위주로 보면서 답찾는법 학습하는게 유리하다고판단해서 답찾는전략같은거 연구하는데 많은시간 할애했음
경제학같은경우 강의 싹듣고 문제 푸니까 문제자체는 몰라서못푸는게 없길래 거시랑 미시 합쳐서 1500문제정도 풀고 유기했다가 시험전전날부터 빠르게 읽으면서 계산식들 정리해놓고 별표쳐놨던 문제들정도 보면서 감살리고 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경제학을 좀더 숙달해서 문제를 빠르게 푸는연습을 했으면 좀더 좋은결과 있었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