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성적은 88 76 88 72


헌법 전날에 최판 위헌판례만 싹 몰아듣고 갔었는데 이때본거 3개인가 나와서 좀 잘먹힌듯. 아무래도 실전연습이 부족해서 그런지 경제학 계산필요한 문제 5개 남기고 시간 다되가지고 다찍었는데 하나를 못맞추네..

밥먹고 자는시간 빼고 싹다 공부에만 쳐박았는데 3달로 어떻게 안되는시험이란건 알았지만 시간때문에 털린게 너무 분해서 눈물나오더라.. 다른과목에서 시간 더가져왔으면 경제학 두세문제는 더맞출수 있었을거같은데 아쉬움. 머릿속으로는 어떻게풀지 그려지는데 시간이부족해서 그걸 못푸는게 진짜 지금생각해도 아쉽다. 판례 좀더 외워서 시간 줄여봐야될듯.


대학졸업하고 비경제활동인구로 살다가 엠생생활 청산해보고 싶어서 미친듯이 달려봤는데 몇년만에 열심히 살아보니까 꽤 괜찮은 기분이었음. 12월까지 일이나 해서 버틸돈 모아놓고 국8한번 달려볼려고 생각중.


붙을사람들 축하하고 앞날에 공직에서 찾고싶어하던 가치를 발견하기 바람.. 아쉽게 떨어진 놈들도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지방직 붙길바래. 난 지방직은 신청안해서 올해는 여기까지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