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국가직 응시조건이 한능검2급, 토익 700점이고
공시는 1차 피셋, 2차 헌법행정법행정학경제학 3차 면접 이렇게 있던데
일단 다음주에 한능검 딴다고 생각하고
10/21부터 토익이랑 2차과목 병행한다는 마인드로 가면 될까??
대충 닥눈삼 하면서 생각한거는
올해 토익이랑 2차 개념 병행하면서 토익 딴다고 생각하고
3월까지 2차시험 개념 끝내기
그 후로 피셋이랑 2차시험 기출 죽어라 돌리는건데
이렇게 틀 잡고 공부시작하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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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1주잡고빨리끝내고나머지는 피셋 2차개념 ㄱㄱ 피셋이 더 중요할수도
토익 1주만에 700점이 가능해? 진짜 몰라 - dc App
높은점수도 아니고 900- 는 걍 기출돌리면서 오답만 잘해줘도 충분함
ㅇㅎ 영어는 진짜 중학생보다 못할수도 있어서.. ㅋㅋㅋㅋ 일단 11월 안으로 끝내는걸로 생각해야겠네 - dc App
괜찮은 계획인데 피셋은 사바사가 좀 있어서 지금 한번 풀어보고 계획 생각해봐도 좋을듯 좀 오래 잡아야겠다 싶을수도 있음 - dc App
감사합니다! 한능검 끝나는대로 이번년도 피셋 한번 풀어봐야겠네요 - dc App
솔직히 진짜 찐으로 노베이스면 내년은 힘들거라고 생각함. 말한대로만 되면 기출 2회독하고 모고 좀 하다 갈 것 같은데 이게 완벽히 되면 가능성이 있는데 노베이스면 "내년 3월 안에 개념 끝내기"부터 삐걱일 수 있음... 계획은 참 좋지만 계획대로 안되도 너무 자책하지만 않으면 OK
1년은 욕심인거 알고있긴함 ㅋㅋㅋ 최종목표는 공익으로 끌려가기전에 합격하는거임 ㅋㅋ - dc App
월별로 계획 짜는 것만 봐도 넌 된 놈이다. 너무 방심하지 말고 월별 계획은 꼭꼭 짜라. 개념은 너무 헤매지 말고 되도록 1타로 듣고(선생별 특징 궁금하면 물어보고), 기출은 회독 존나 하고(여러 강사 기출 돌리는 것도 추천), PSAT 너무 쫄지마라. 나 이번에 PSAT 처음 보는데 기출 1회독하고 가서 96, 96, 88 맞음. PSAT도 결국 기출이더라
ㄱㅅㄱㅅ 혹시 인강은 어디꺼 들었는지 알수 있을까? 박문각 해커스 공단기 메가 뭐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듦 ㅋㅋㅋㅋ - dc App
헌법은 해커스 박철한 실강 들음(해커스 실강이 뒤지게 싸서), 근데 듣고나서 다른 헌법 인강도 여럿보면서 느낀건데 헌법은 무조건 실강으로 들어야된다. 헌법재판소 판례는 워낙 정치적인 요소가 많아서 인강에선 짤리는 부분이 너무 많음. 판례만 덜렁 듣고 기억하는거랑 "박정희 개새끼", "김대중 개새끼" 소리 들으면서 기억하는거랑 기억에 남는 정도가 다르다. 개인적으로 박철한이란 강사가 참 마음에 들었지만 다른 헌법 강사들도 다 괜찮은거 같음. 근데 꼭 실강으로 듣기 추천함.
행정학은 강사 특징이 존나 딱 떨어져서 딱 말해줄순 있음. 신용한은 니가 원숭이라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존나 쉽고 직관적이게 니 머릿속에 행정학을 박아넣어줌. 나도 다른데서 헤매면서 "아 ㅅㅂ 행정학 존나 어려운 과목인가"했다가 신용한 한 방에 개념 끝냄. 근데 문제는 원숭이도 알아들을 수 있게 쉬운 대신에 딱 원숭이 수준까지만 올려줌. 신용한으로 한 번 봤다가 대가리 깨지고 김중규 기출 돌려봤는데 진짜 신세계 경험한 것 마냥 점수가 오름. 중규햄 기출 한 바퀴 돌리면 행학 볼때마다 은사님처럼 기억난다. 두 강사 모두 장단점이 특출나서 난 꼭 둘 다 겪어보는거 추천함
경제학도 행정학이랑 비슷한데 신경수가 진짜 경제학 난생 처음하는 원숭이 새끼도 알아들을 수 있게 갈켜준다. 강의는 진짜 원탑이라 생각함. 근데 문제가 진짜 학생을 원숭이로 생각하는 듯이 강의를 하는데, 예를 들어 덧셈을 가르치는데 "자... 1+1이 뭡니까? 2죠 2? 2잖아~ 2 맞잖아~ 그럼! 2+2는 뭡니까? 뭐에요? 자 대답해. 뭐? 3? 3누구야, 아니 4잖아 4! 또또 이걸 기억못해? 언제까지 그럴거야, 그럼 3+3은 뭡니까?"하면서 9+9까지 10분 걸리는데 좀 뒤지게 답답함. 그러다보니 진짜 '기본'만 깨우치고 가는 느낌임. 그리고 책을 너무 뒤지게 못 씀. 아니 ㅅㅂ 자기가 쓴 책인데 "아~ 이 문제는 더는 안나와요~"하는데 그럼 책에 왜 넣은건데... 반대로 경제학 정병열은 강의도 딱딱
핵심만 나가고 책도 뒤지게 잘 씀. 얼마나 잘쓰냐면 다른 강사들도 책은 정병열이 원탑이다 리스펙할정도. 솔직히 정병열 기출 안풀어보고 시험장 가는게 손해라고 생각될정도다. 근데 문제가 강의는 진짜 뒤지게 졸림. 위에 모든 강사의 졸림 다 합친 것보다 졸림. 걍 한 번 들어보면 안다 정병열 강의 한 번도 안졸고 끝까지 들을 정신력이면 그 새낀 5급해야됨
행정법은 내가 워낙 뒤지게 못해서 해커스, 공단기, 메가 쪽 강사 다 들어본거 같은데 솔직히 다 비슷비슷 했음. 신동욱, 써니, 유휘운 들어봤는데 써니는 뭔가 좀 어려운 느낌이었던 정도. 근데 뭘 듣던 다른 강사들 두문자도 꼭 검색해서 확인하고 외우는거 추천. 행정법은 두문자가 진짜 씹사기임. 외울거는 다 두문자로 외워버리고 기출 존나 돌리면 점수로 보답하는 과목이다. 솔직히 올해 행정법 투자할 시간 없어서 기출만 존나 돌리고 갔는데 96점 받음(물론 이번이 존나 쉬웠던거지만). 개념만 튼튼하게 잡히면 걍 그 뒤로 기출로 점수 쫙쫙 잘 뽑힘
피셋은 메가 강사 누구였지? 암튼 딱 1명 있는데 걔꺼 자료해석 기본 강의만 한 4시간인가 듣고 바로 기출함. 솔직히 PSAT은 자료해석 기본 강의 빼면 강의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글 빨리 읽는데 스킬이 어딨고, 수수께끼 푸는데 스킬이 어딨음? 근데 자료해석은 그 분수 계산할때 용병부르기? 그건 진짜 유용함. 딱 자료해석만 싹 듣고 나머진 기출 때리자. 난 PSAT도 진짜 기출이라고 생각하는게, 글을 꼬아놓는 언어논리든 자료해석의 숫자놀음이든 상황분석의 수수께끼든 이게 막 존나 다양한 패턴이 있지 않다. 결국 이거도 다 교수님들이 만드는거고 교수님들도 패턴에 한계가 있음. 진짜 기출 1회독 해보고 시험장 가보면 무슨 말인지 알거임. 글이든 숫자든 멘사문제든 결국엔 패턴이 한계가 있다.
또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라 근데 박문각은 안가봐서 이쪽은 모름
존나 자세한 답변 진짜 고맙다 게이야 금전이슈로 패스 하나밖에 못사는게 아쉽네.. ㅋㅋㅋ 헌법 실강은 지방살아서 아쉽게 힘들거같고 공단기 패스 구매하고 행정 김중규에 경제 신경수 + 정병열 기출 행정 두문자 이렇게 일단 기본으로 생각하고 가본다 - dc App
넌 진짜 꼭 복받았으면 좋겠다 ㄹㅇ - dc App
좋은 말 고맙다. 기본강의 처음 들을 때 이해안되고 힘든건 당연한건데 절대 대충 넘기면 안된다. 이해안되면 강사한테 메일보내서 물어봐서라도 확실히 알고가야 나중에 기출 회독할 때 기출만 마음놓고 빡쎄게 회독할 수 있음. 내후년까지 길게 볼거면 기출도 여러 강사꺼 한 번 씩 풀어보는거 추천함. 기출회독은 과해서 안 좋을 게 없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