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분노하고 오냐오냐 기르면 안된다 이런 장면이 드라마에 종종 보이던데,
그걸 딱히 반박하는 건 아니지만 남자로 살아온 내 입장에선 아빠가 딸을 공주모시듯 모시는 게 더 스트레스 받음.
딸은 어려서부터 몸싸움을 한다거나 형 누나에게 참교육을 당하는 일이 상대적으로 적거나 없어서 집안에서까지 공주대접하면서 키우면 정말 남들에게 민폐끼치는 경우도 많음.
딸이 예쁜거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닌데 남들한테까지 그 딸이 공주는 아니잖아...
딸이 분노하고 오냐오냐 기르면 안된다 이런 장면이 드라마에 종종 보이던데,
그걸 딱히 반박하는 건 아니지만 남자로 살아온 내 입장에선 아빠가 딸을 공주모시듯 모시는 게 더 스트레스 받음.
딸은 어려서부터 몸싸움을 한다거나 형 누나에게 참교육을 당하는 일이 상대적으로 적거나 없어서 집안에서까지 공주대접하면서 키우면 정말 남들에게 민폐끼치는 경우도 많음.
딸이 예쁜거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닌데 남들한테까지 그 딸이 공주는 아니잖아...
적다보니까 어렸을때 나보다 몸집도 크고 키도 커서 나 때리던 옆집 여자애 생각나네. 매번 그렇게 여자애가 위력쓰면 남자가 뭐 그런걸로 그러냐 그러면서, 내가 말장난했다고 우리집까지 쫖아와서 사과받아낸 그 집 아빠도 어지간히 공주대접 했었지
선넘으면 쳐맞는거 진짜 어릴때 단단히 교육해야됨.
요즘 10대 20대 30대초가 그리자랐고 이제 초딩들은 맘충뿐 아니라 아빠들도 걍 아들까지 왕자님으로 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