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이스로 기출 3개 보고 언논 80, 상판 50, 자해 40 나와서 노량진 가서 "이거 7급 도전 되요?"물어보니까 "엄;; 요즘엔 9급 병행이 추세에요! 9급도 꼭 하세요"하면서 말 돌림. 근데 영어는 20점이라 하니까 표정 개썩더니 걍 피셋 열심히 해보라 함
그리고 피셋 기출 딱 1바퀴 돌려보고 언논 96, 상판 96, 자해 88 나옴
솔직히 언논이 재능인지는 내가 판단 못 하겠음. 내가 봐도 난 언논은 재능 있었음.
자해는 올해 쉽게 나왔는데 88인거보면 나 병신인거 맞음. 근데 40따리도 시험 잘 타면 88도 볼 수 있을 정도로는 노력이 영향 미침.
그리고 상판은 확실히 걍 기출 맞음. 이거 ㅅㅂ 처음 볼 때나 신기하지 문제유형 좆도 없어서 한 바퀴만 돌려도 봤던 문제 또 나오고 또 나오고 또 나온다
내가 저 때 풀어본 PSAT이 존나 물피셋 소리 듣던 때라 저때 50, 40이면 개버러지였음
그래서 나도 지레 겁먹고 지7에 비중 둔다고 PSAT 꼴랑 1회독 하고 간거. 근데 ㅅㅂ 덜컥 붙어서 경제학 2.5개월의 전사 하느라 뒤지는 줄 알았다....
재능론 외치는 놈들 중에 상판 문제 하나 뗴서 "이거 기출일까 모고일까?" 물으면 대답하는 놈이 없더라
피셋 기출 몇 개나 된다고 이거 1회독할만한 노력도 안 했으면서 '아 ㅅㅂ 재능탓'하는지 모르겠음
9급 영어 20점이 토익700 넘기는거 가능함?
내가 토익에 시간 얼마나 부었는지 알면 깜짝 놀랄걸~
대단하다
진짜 재능없는 애들은 기출 10번을 돌려도 점수가 안나오니까 재능얘기가 나오는거겠지.. - dc App
나도 재능얘기 하는 애중에 기출문제 아는 놈이 없어서 하는 얘기임. 재능론이라하든 노력론이라 하든 할거면 적어도 1회독은 하고 와야지
딴거 못했다고 피셋 재능이 없다고 하는건 어폐가 있긴 함
물론 깔짝해보고 징징거리는거 보기 싫은건 맞음
2차는 암기니까 이거랑 비교하면 재능이라고 퉁치는 그 능력치가 필요한건 맞음 근데 공부 좀 한 애들은 5급 기출 풀어보고 감 잡으면 합격할 정도는 다 됨
ㄹㅇ 상대적 재능은 맞는데 "재능없으면 도전 못함"은 절대 아님. 이런식이면 행정학도 행정법 대비 상대적 재능이니 재능 없으면 행정학 보면 안 됨 ㅋㅋ
그냥 네가 재능이 되게 좋은 편 같은데
니가 재능론 증명햇구만 뭘 1바퀴 돌려봤더니 90점 평균 나왔다 == 나 재능러인데 칭찬좀
1회독 해보셨나요? 제가 문제 좀 가져와볼까요?
난 2회독했는데 너보단 점수 아래였어. 물론 리트 이런거까지도 같이 풀어봄
합격은 한 거 아님? 2회독하고 합격할 시험이면 당연히 재능이랑 거리 존나 먼거고. 그냥 나도 너도 노력론의 증명이잖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