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교부는 고시/비고시 차별이 가장 심한 곳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비고시 출신에게 승진 속도가 가장 빠른 곳 중 하나이다
외교부 직급은 3등급(7급), 4등급(6급), 5등급(5급), 6등급(무보직 4급), 7등급, 8등급(4급), 9등급(3급)으로 나뉘어지는데
평균적으로
3등급 > 4등급: 5년
4등급 > 5등급: 5년
5등급 > 6등급: 8년으로
4급까지 평균적으로 20년이 소요가 안 된다
하지만 6~8등급이 4급에 해당되어 4급 재직기간이 매우 길다. 따라서 3급은 7급 중에서도 뛰어난 일부만 가능하지만, 7급 출신 총영사, 대사도 존재한다.
2. 조직문화가 유연할 것 같지만, 가장 폐쇄적이고 딱딱한 조직문화가 있는 곳이다. 사실상 공무원계의 갈라파고스
복장 또한 가장 규제를 많이 받는 곳
해외 공관은 대부분 5명 정도로 이루어져있으며 일부 공관은 조직문화가 극혐 수준이라 한다.
반면 개인주의가 가장 심한 곳으로 연차, 휴직은 자유롭게 쓰며, 회식이 거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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