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어렸을 땐 진짜로 공장 노가다보다 공무원이 인기 없었다 캄 그럼 상대적으로 공장 노가다가 인적 수준이 더 높았을텐데 근데 지금 보면 알콜중독 가정파탄 이런 거 많잖음 공무원은 불우한 사람 별로 없고 들어왔을 땐 앰창이었을지 몰라도 안정적인 수입이랑 주변에서 공무원이라고 인정해주는 거 이게 컸을까 그냥 갑자기 밥 먹으면서 드는 뻘생각임
우리집은 반대로 공장 노가다 한다던 작은삼촌들 큰삼촌이 귓방맹이 후려갈기며 공무원 시켰다던데
솔직히 공장 노가다보다 못했다는건 과장같은데...그때 공장 노가다면 지금보다 훨씬 열악했을거고 대기업도 많지않은 시기인데
당장 돈 더 버는게 중요한 사람들은 공뭔 안 하고 기술 많이 배웠다 들음. 그때도 박봉이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