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킹병은 없지만
중하위대 점수라
면탈자 가시거리에 일단 포합은 되니.....
하위권 필합자들 면접에서 대역전 하려고 온갖 정성어린 노력과 준비를 다해올텐데
그 기세에 내가 먹혀서 면탈할거 같고
너무 초조하고 불안하고 그냥 차라리 빨리 면접보고 결과 나왔으면
면스가면 다른 수험생들은 예비 공직자 된거마냥 다들 얼굴 피고 화기애애하고 밝은데 나만 우울함
오죽하면 밤에 악몽꾸고 잠안와 소주 한병씩 먹고 억지로 잔다
필기 수험생활보다 막연한 불안감만 가득찬 면접준비가 심적으로는 훨씬 더 고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