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이게 무게로 돈을 주는거라서 무거운 수험서가  대량으로 배출되면 그날 대박터지는거니까
22년 연말에 시험붙고 수험서들 버릴때 폐지줍는 아주머니랑 마주쳤는데 엄청 고마워 하시더라
내가 다 못버렸다고 하니까 언제 추가로 내놓을건지 물어보시더라

내가 차 빌려서 직접 고물상에 가져가서 돈 조금 받을수도 있었겠지만 그냥 적선한다치고 내놓으니 마음이 더 편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