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불안한 마음에 '7급 피셋 이정도 점수면 진입 가능한가요?' 는 식의 질문이나, 'OO년도 몇점인데 어떤가요?' 식의 질문들을 많이 남기는데, 사실 남들 점수는 들어봤자 크게 도움이 안된다.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개인차가 심하기 때문


나는 3년 전에 21년도부터 피셋 7급에 도입된다해서 공시나 해볼까 하고 피셋 한달 딸깍 해보고 걍 접었다가 이번년도 5월 중순 넘어서 한달정도 오전 3시간? 씩 하고도 합격점은 넉넉히 넘겼음 (시험장 가서 풀어본건 이번이 처음) 그렇다고 남들한테 피셋은 한달과목이라고 말해줄 수는 없음.


주변에 보니까 두세달 넘게 했는데 피셋 점수 안나오는사람은 물론, 작년에 시험 봐놓고 이번년도에도 피떨하는 사람도 있는데, 여기 와서 점수 물어보면서 진입각을 재는건 심리적인 도움정도밖에 안된다고 봄.


다만 점수대에 따라서 정말로 진입을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점수에 따라서 피셋을 얼마나 올인해야 안정적 점수가 나올지 차이가 있는 정도기 때문에 지금 점수가지고 생각해야 하는건 그냥 남들은 3개월 한다 하던데 나는 6개월은 해야겠다든지, 아니면 나는 남들 3개월할거 1~2달 빡세게 하면 충분할거같다든지 차라리 몇달정도 해야할지를 묻는 질문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함. '진입해도 되나요?'가 웃긴게 여기 사람들이 하지말란다고 안할거면 그냥 안될사람이니까 다른 시험 알아보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