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학교는 아녔지만 내친구랑 동문이라서 친구 면접볼때 그사람이 봐줬었다던데
처음보는 후배들 앞에서 한다는소리가
“너 벙어리냐? 너처럼 말 못하는애 처음본다”
“넌 답이없다 그냥 자살해라”
이런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했다함ㅋㅋㅋ
그냥 남의 감정에 대한 일말의 고려도 없이 말을 막 뱉으시는 타입인거같음
근데 또 교직원들한테는 잘하고 그사람들한텐 이미지가 좋은지
조교들 대체로 그사람 좋게보는 느낌이었고
이거때매 갈등이 잠복된 느낌이었다함
면접 도움받으려 오는 대부분 애들이 순했어서 암말못하는 와중에
친구가 참다 못해서 왤캐 매운맛이냐고 말좀 곱게해달라 이랬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이 “진짜 매운건 내가 아니라 너가 불합격했을 때 겪을 현실이고” 라고 했단거임;;
그뒤론 그냥 애들한테 너무 반감산다고 느꼈는지 자기가 바빠져서 더 못봐주겠다고 좋은결과 바란다면서 사라졌다고 하더라..
암튼 여러모로 대단하신분이셨음..
그래도 그 사람자체가 신선급으로 공부했어서 쓸데없이 아는건 진짜 많았고
피드백도 나름 유용했다는 평이긴하더라
부산 사는게이들은 건너건너 들어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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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안좋으신 분들은 나중에 '몰락'할 위험성이 높음
그런 사람들 불쌍함. 나중에 진짜 힘들때 주변에서 아무도 안도와줄텐데 - dc App
ㄹㅇ 몰락했을때 아무도 안도와줄거같음
ㄹㅇ 근데 그렇게 돼도 ‘난 주변사람들 다 도와줬는데 그사람들은 나를 버렸다’ 이렇게 생각할 듯 자기가 잘못한 것들은 전혀 기억 못하고
이런사람들 많음 ㄹㅇ 자기가 한짓은 생각안하고 당한거만 생각함ㅋㅋ 실제로 본인은 선하다고 생각한다는게;; - dc App
우와 개패고 싶다
그런사람들 은근있음. 윗사람들한텐 싸바싸바 잘하는데 밑사람들은 깔보고 막대하는 부류들. 저사람이 그런부류면 조직내에선 은근 잘살아남을 가능성이 크긴함. 글에서 보이는 기질만 봐선 그렇진 못할거같하다만… - dc App
신선급 10년차 이상일텐데 제정신인게 이상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