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가서 자랑할 생각은 없었지만 나름 짧게 공부하고 붙었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공부하고 붙었니 떠드는 게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보기가 별로네...


그동안 말은 안 해도 혼자 자부심 갖고 지냈는데 오늘 올라온 글들 보고 나니까 내가 가졌던 그 자부심마저 추하게 느껴져서 앞으로는 별로 의미 안 두고 살아도 될 듯.

나한테 과거에서 벗어날 자유를 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