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정독실 7급 합격자가
지  최종 합격했다고 정독실 사람들에게 서브웨이샌드위치랑 음료수 돌렸는데

그때 이미 난 수험생활 스트레스로 심보가 꼬일대로 꼬여서
아 그래 존나 부럽다  여기서 뺑이치는 수험생들도 많은데 일부로 약올릴려고 생색내는건가 지 합격했다고 비틱질하네
이런 마음이 들면서 먼가 복잡한 감정이 들면서
샌드위치를 집었다가 다시 내려 놓음
먼가 이 샌드위치를 굴복하고 먹으면 올해 합격 못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래서 그때부터 더악착같이 함

면접 끝나고 최합하면 실장님에게 양손 가득히 대용량 맥심 2박스 조공하고
합격자 축하게시판에는 내이름 올려달라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