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생각은 어때

근데 연고지라 세종가기 싫으면 지7 올인해야하는데....(+ 경제학, 피셋할 시간도 좀 애매함)


하... 근데 내가 오늘 시험봐보니까 그래도 퇴근하고 공부했는데도 91점이더라... 

허탈한데 내년에 또 시험쳐보는게 현타도 좀 올거 같고... 근데 이렇게 인생에 뭐하나 도전거리 없는 것도 무상하고 따분하고. 

나이만 어렸어도 때려치고 다른 진로 알아보는건데 해본게 공시밖에 없다보니 다른거 하기도 참 어렵다. 

공부만하다가 근속 승진해버리면 그것도 현타올거 같고 오늘 시험치고나서 별 생각이 다든다. 

인간관계, 친구, 연애 다 포기하고  퇴근하고 공부 올인해서 될거란 보장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