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 잔뜩하고 얼굴까지 창백한 상태였는데
감독관님이 내 수험표랑 얼굴을 자세히 보더니
혹시 XX형이니? 해서(동생은 전교 최상위권)
맞다하니 동생보다 인물이 좋다고 등한번 톡 쳐주시면서 긴장하지 말고 잘보라고 격려해주심
알고보니 동생네 학교 담임
덕분에 긴장풀려서 평소점수대로 나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