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지잡출신임 심지어 국립도 아님
지잡와서 느낀게 과거의 나를 포함해서 애들이 하나같이 기가죽어있음
그래서 시험같은거 좀만 어려워보이면 시도조차 안하는 애들이 90퍼이상임
“지잡인데 7급? ㅋㅋㅋ 9급이나쳐라” 이런 느낌임
사실 공무원시험 준비하는사람들 싹다 노베로 시작하는거라 “진입”만 놓고보면 피셋형인간 빼곤 다 평등함
대가리가 뒤늦게 포텐이 터질수도 있는건데 그 가능성조차 보질못하고 눈치보는 애들이 너무많음
그래서 제로부터 시험 시작하는건데도 본인들 학교 안좋단 이유로 7급은 챠다도 안보더라 만약 쳐도 9급이나 순경 소방만침
학벌 좋은 장수생 -> 준비하는 시험이 많이 어렵구나
지잡 장수생 -> 저새끼 지분수 파악도 못하는 저능아
이렇게됨
물론 지잡에서 7급이면 ㄹㅇ 개쩌는 성과임
근데 시도조차 안하고 견문 좁은 상태로 사는거 보면 학벌이 자존감 형성에 진짜 중요하다고 느낀다
그래서 이번애 최합해서 혹시 7급 하고싶은데 위와 같은 생각으로 7급 고민하는 애들의 귀감이 되고싶음
지방대를 나오건 어쩌건 쫄 필요없음. 이과면 좀 쌓이는게 있는데 문과는 그냥 대학가서 다시 공부하면 어느정도 다 비슷함 - dc App
근데 지방대 애들은 기죽어서 조금만 어려워보이면 도전조차 안하니까 좀 안타까움
몇살임? 서른되면 또 생각 바뀐다
25임
아니네 23부터 3년했으니까 나 26살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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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게 있으면 눈치안보고 했으면 좋겠는데 애들이랑 얘기해보면 눈치를 너무봄
나 편준했을때 면준 30중반 분 계셨음 - dc App
머 배움의차이도 중요하겠지만 그거보다 경험이나 기회, 시야의 차이가 큰듯..
근데 살다보면 점점 중요도가 수직하락하긴함
학벌보다는 공부로 성취해본 경험이 없어서 그런듯해 딱 한번만 해보면 할만하다는걸 느낄텐데
아직 성공과 실패를 가를 만한 요인으로 학벌, 공부 말고는 머릿속에 든 거나 경험해본 바가 많지 않으니까 그걸 요인으로 꼽는 거임. 심지어 인과가 어찌되는지도 모름. 그렇게 기죽어 살고 자신감 없는 성향이기 때문에 공부를 못하는 건지, 선후관계를 모른다는 거지. 그럼에도 걍 학벌이 이유라고 편하게 생각하고 싶은 거고
학벌은 곧휴와 같다는글 있는데 ㅈㄴ 잘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