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관점에선

1년 빨리 입직하면
은퇴하는 해의 연봉만큼 이득이라고 보는데

특히 서울 출신인 아빠는
아들이 세종 가는 것을
걱정하는 느낌은 있음

지방 출신으로
20살에 상경한 엄마는 덜 걱정하시긴함

정확히는
수도권이나 천안 정도가 심리적 마지노선인듯 ㅇㅇ

공무원의 호봉, 복리후생이 쎈 것을
잘 모르시긴 하셔서
비용 문제 월세 문제 쪽을 많이 우려하심

정부부처가 서울에서 세종으로 상당 부분 분산되었는데

그냥 광화문 몰빵이거나
이전을 해도 천안아산 정도만 갔으면

국가직 7급이 무엇인가를 설명할 일도 없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