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아프셔서 대학병원에서 수술 할 때
엄마도 평소 지병이 있으셔서
내가 3~4일간 간병했는데
수술 받으신 날은 24시간 동안 주무시면 안 되니까
내가 아버지를 깨워야 했음.
그래서 생각해 낸 돌파구가
커피를 이빠이 마시되, 쪼개서 먹자 였음
처음에 대학병원 도착하고 2잔(1잔 당 약 100mg의 카페인 함유)
그 다음 1잔
1잔
2잔
1잔
총 7잔을 마신 결과
77시간 밤을 새워도 멀쩡했음.
생각보다 부작용은 심하지 않았고
아버지 퇴원하시고 2일 동안은 10시간 잤음.
그런데 그 이후
수면 패턴이 좀 뒤죽박죽이 됨.
하루 평균 7시간 자는데
이븐하게 자는게 아니라
어느 날은 4시간, 어느 날은 10시간이 됨.
근데 내가 이렇게 한 후 6개월 지나서
모 행정법 강사가 비슷한 영상 유튜브에 올림
공부할거면 8시간씩 자라
뭔 수술이면 잠도 못자게 하냐..
그렇게 심한 것은 아니어서 다행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