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걱정이 많은 타입이고 정신과에서 설문한 결과 강박이랑 불안이 상당히 높다고 나옴. 약을 먹을 수준은 아니지만 그 바로 전단계
거기다가 공시 하면서 스트레스 받기는 한데,
1달 전부터 아랫배랑 등이 되게 아픈거야. 등은 특히 걸을 때마다 울리는거 같고 아랫배는 그 정도는 아닌데, 신경은 나름 쓰이는 정도고.
그래서 초음파 ct 피검사까지 확인해보고자 다 해봤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거든?
그래서 의사가 하는 말이, 증상이라는게 꼭 특정한 병에 걸리는거 말고도, 검사상에는 이상이 없다 나오지만 스트레스랑 심리적 상태 때문에 나타나기도 한다. 스트레스성 위염이라는 질병도 있듯이 되게 비특이적이고도 랜덤하게 증상이 나타나니까 그런 부류 같으니 마음 편하게 먹고 최대한 스트레스 안받게 하려고 생활해봐라
이렇게 결론이 났는데, 무슨 유사의학도 아니고 스트레스로 몸이 아프다는게 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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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과학이아니라 원래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인데
그럴땐 한무당 찾아가면 기가 막히게 치료해줌 ㅇㅇ
스트레스 받으면 면역 자체가 약해지니까 몸이 아프다는 걸 쉽게 느끼지 못 견디고
통계적으로는 아프다고 못 느끼눈 수준의 고통인데 너가 너무 크게 느끼는거지 내 뇌피셜이지만
ㅇㅇ스트레스가 신체화반응으로 나타나면 진짜 랜덤으로 아픔 그게 만성적으로 진행되면 암되는거고
너도 경험해봄? - dc App
정신과약이 정신과에서만 처방해주는게 아님... 치과가서 신경이나 턱관절이 아프다고 호소하면 불안장애 계열 약 처방해주기도하고 만성 편두통으로 신경과가면 우울증약을 예방약으로 먹기도 한다 정형외과도 마찬가지임.. - dc App
ㅠㅠ 진짜 이 글 보니까 나도 쓰니랑 비슷한 성격인데 스트레스 관리 잘해야겠다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