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어요???



어....음...

어.....

그.... 제가 프로야구 보는걸 좋아하는데요...

어... 보면... 이제 여름에... 신인 드래프트라는걸....

어.... 하잖아요...?

음.... 그걸 매년 보다보면...

어... 그... 좋은 선수.... 어... 최대어라고 하는데..

어..... 그 선수를 뽑은 단장이나... 관계자 표정을 보면...

그렇게 좋아할수가 없는거에요 표정이.....

어... 그래서....

저는 그 표정을 볼때마다...

아... 나도 누군가가 나를 뽑았다는 이유로 저렇게 기뻐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어.... 항상 했었습니다.....

네....

어... 그래서...

오늘...

이제...

드디어 제 차례라고 할수 있을거 같은데...

제가 이제... 어...

인사드리고 나가게 되면...

면접위원님들께서 저에 대한....

어떤... 대화나...

눈빛 교환같은거... 하실텐데...

그때...

아 방금 괜찮았다

저런 친구를 공무원으로 뽑아서 다행이다

뭐 이런....

어....

분위기가 형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