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9인데 업무차 출장갔다옴

처음 가봤는데 날씨 때문도 있지만 그냥 뉴스에서 보는 화려한 청사 모습이 아니라 그냥 우중충하더라

진짜 딱 청사 말고는 아파트 말고 아무것도 없는 외곽 변두리는 그냥 공장들 덤프트럭만 오지게 다님

거기서 일하는 자들의 모습도 다 기계적이고 그냥 공무원의 기계 공장 같은 느낌?

소속기관의 여유 같은 건 볼 수 없었고 그냥 다들 피곤에 쩔어 사는 여느 직장인과 다를 바 없었다

그래도 여전히 난 국7을 꿈꾸고 있다

내년에는 8급 달고 지방에서 계속 남는 자가 아닌 국7 붙고 연수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