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 3개월된 시보인데 공무원은 책임감 없고 내 일만 하고 남이 도와달라는 거 대충 핑계대면서 못한다고 말하는 놈들이나 할만한 직업임

책임감 강하고 도와달라는 거 도와주고 그러면 나만 존나게 피곤해지고 주변에서도 왜 일을 그렇게 열심히하냐고 뭐라 한다


글고 도와주기 시작하면 호구로 소문나서 여기저기서 도와달라고 ㅈㄹ함.

진짜 일하면서 내가 뭐하고 있는 거지 싶다. 보람도 없고 주변에는 정치질밖에 없고 묵묵히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평가절하되고 남한테 굽신굽신 거리는 새끼들이 좋은 취급 받음.
난 맘에 없는 소리 못하는 편이라 40대이상 놈들이 나 별로 안좋아함
글고 술 못 마시는 사람들은 회식 불참해라 괜히 갔다가 봉변당하지 말고 여전히 꼰대 새끼들 있음. 불참하면 ㅈㄹ할 새끼 있을텐데 걍 무시해라 그 새끼들은 니가 참석해도 술 못 마시면 ㅈㄹ할 새끼임


지금 면직하고 대학원 가서 연구직할까 생각 존나 하는 중. 일이 아니라 정치질로 사람 평가하고 진절머리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