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하였습니다.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 들어가며]

  운이 좋아서 올해 국가직 7급(일반행정) 공채에 합격했습니다. 저는 독학을 위주로 했기에 시험 공부에 있어 교재를 가장 중요시했던 터라 부모님 돈을 써가면서도 교재 구매에 돈을 아끼지 않았는데, (당연히)모든 수험생들께서 저같은 처지에 있거나 저처럼 생각하시는 건 아니더라고요. 갖고 싶은 교재가 있지만 금전적 부담 때문에 구매하지 못하고 계신 수험생 여러분들께, 제가 이제는 쓰지 않는 책들을 몇 권 나눠 드리고 싶어 글을 씁니다.


[ 2. 책 목록]

나눠 드리고 싶은 책의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보로 제공하는 점수는 매우 주관적인 5점 만점 척도이며, 서술 순서는 가나다순입니다. 

<1번. (2024 대비)각론기출 풀어주는 기본서(유휘운 저)

a. 정보
새 책 지수: 5(사유: 거의 읽어보지 못했음)
추천 지수: 3(사유: 거의 읽어보지 못했음)
b. 특이사항
별책부록 있음.


<2번. (2024 대비)김건호 헌법 비교불가 헌법 기출지문 OX>

a. 정보
새 책 지수: 3.5(사유: 후술)
추천 지수: 4.5
b. 특이사항

- 사진과 같이 (국가직 7급, 지방직 7급, 국가직 5급, 서울시 7급) 지문에 형광펜 표시가 되어 있음.
- 3권에 60개 페이지 가량 O, X 풀이 흔적 있음.
- 기타 필기 2개 있음.


<3번. (2024 대비)김건호 헌법 찐합격노트>

a. 정보
새 책 지수: 4.9점(사유: 필기 없음)
추천 지수: 4.3점
b. 특이사항
없음.


<4번. (2024 대비)김건호 헌법 최근 3개년 기출/예상 헌법판례(하반기)>

a. 정보
새 책 지수: 5점(사유: 거의 읽어보지 못했음)
추천 지수: 3점(사유: 거의 읽어보지 못했음)
b. 특이사항
작성자는 이걸 사놓고 안 읽어서 2차시험 후 땅을 치고 후회함.


<5번. (2024 대비)김덕관 정리에 강한 행정학>

a. 정보
새 책 지수: 3점(사유: 후술)
추천 지수: 4.5점
b. 특이사항

- 사진과 같이 밑줄 등 표시가 중간중간 있음.
- 표지에는 ‘+OX문제집’이라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로 OX‘문제’는 없고, 사진과 같이 우측에 기출지문 중 틀린 부분을 수정하여 보여줌.


<6번. (2024 대비)박제인 행정법각론 합격노트>

a. 정보
새 책 지수: 2(사유: 후술)
추천 지수: 4.8
b. 특이사항

- 사진과 같이 본문 중 OX 문제마다 틀리거나 애매한 부분을 표시함. 사진은 가장 심한 페이지를 보여줌.
- 중간중간 밑줄, 필기 있음.


<7번. (2025 대비)요플(유휘운 저)>

a. 정보
새 책 지수: 4.7(사유: 후술)
추천 지수: 3(사유: 거의 읽어보지 못했음)
b. 특이사항
- 새 책인데 왠지 사용감이 있다면 기분 탓…이 아니라, 교보문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배송한 책이기 때문.


<8번. (2024 대비)진도별 기출문제집(유휘운 저)>

a. 정보
새 책 지수: 3(사유: 후술)
추천 지수: 4.5
b. 특이사항

- 1권 중 95개 페이지 가량 흔적 남기며 풂. 첫 사진은 가장 약한 정도, 둘째 사진은 가장 심한 정도를 보여줌.


<9번. (2024 대비)해커스공무원 국경제학 14개년 기출문제집(김종국 저)>

a. 정보
새 책 지수: 4.9(사유: 필기 없음)
추천 지수: 2(사유: 후술)
b. 특이사항
- 14개년 기출문제 해설이 있는 것은 매우 고마운 일이나, 몇 문제의 해설이 납득하기 어려움.
- 이전 합격수기에서 비추천한다고 썼지만, 구매하지 않고 활용하기에는 효용가치가 없지 않아 포함하였음.


<10번. (2025 대비)해커스공무원 신동욱 행정법총론 조문해설집 외 2>

a. 정보
새 책 지수: 4.8(사유: 필기 없음, 완독하지 않음)
추천 지수: 3.1(사유: 후술)
b. 특이사항
- 보편적으로 추천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개인적으로 ‘준비 시간이 넉넉한 경우‘에 한해, 행정법 과목에서 ‘이런 책을 읽어서 도움이 되는 사람도 있겠다‘ 싶은 책들을 모음.
- <<해커스공무원 1/3로 줄여쓴 김대현 행정법총론 기본서>> 및 <<써니 행정법총론 행정법으로의 초대>>를 포함.


<11번. 2024 국가직 7급 면접(피티윤 저)>

a. 정보
새 책 지수: 1(사유: 후술)
추천 지수: 3.5(사유: 후술)
b. 특이사항
- 주 교재는 필기 없는 새 책이나, 워크북의 경험과제 질문지 일부, 개인발표 과제 제시문 일부 등이 작성자의 사용으로 인해 누락됨.
- 면접 준비를 하는 경우 웬만하면 일독을 권하지만, 추천 지수가 낮은 이유는 현재 시점에서 시급성이 낮기 때문임.


<12번. (제8판)7급 객관식 경제학(정병열 저)>

a. 정보
새 책 지수: 3.8(사유: 후술)
추천 지수: 3.8
b. 특이사항
- 일부 문제에 채점 흔적 있음. 필기 약간 있음.

<13번. (제8판)7급 경제학 거시편(정병열 저)>

a. 정보
새 책 지수: 3.5(사유: 후술)
추천 지수: 4.3
b. 특이사항
- 일부 문제에 채점 흔적 있음. 필기 약간 있음.


<14번. (제8판)7급 경제학 미시편(정병열 저)>

a. 정보
새 책 지수: 3.3(사유: 후술)
추천 지수: 4.3
b. 특이사항
- 일부 문제에 채점 흔적 있음. 필기 종종 있음.


[ 3. 나눔 방법 및 주의사항]

1) 한 분당 14개 번호 중 하나만 수령 가능합니다.
2)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신청을 받습니다.
3) 한 분당 3개 번호를 희망 순서대로 적어 주시면 됩니다.
예시) 1지망: 1번, 2지망: 2번, 3지망: 3번
4) 시간적으로 먼저 신청하신 분부터, 신청하신 3개 번호 중 재고가 남아 있는 번호에서 지망 순위가 가장 높은 번호의 책을 드립니다. 만약 3개 번호 모두에 대해 재고가 없다면, 보내 드릴 수가 없습니다. 미리 사과드립니다.
5) 이 글을 쓰는 시점을 기준으로, 내일(2024년 12월 22일 일요일) 오전 8시 정각에 신청을 받습니다. 오픈채팅에 미리 입장해 두셨다가(메시지 아무거나 하나 보내 놓으시면 좋겠죠?) 서울 표준시 08시 00분 이후(‘이후‘라고 함은 08시 00분 00초를 포함합니다)에 ‘제 휴대전화 기준’ 먼저 도착한 메시지를 먼저 보내신 메시지로 간주하겠습니다. ‘제 휴대전화 기준‘ 08시 00분 00초가 되기 전(예: 07시 59분 59초)에 보낸 것으로 표시되는 메시지는, 송구하지만 무효로 간주하겠습니다.
5-1) 한 분이 여러 번 메시지를 보내시는 경우, 이유를 불문하고 ‘마지막에 보낸 메시지’만을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카카오톡에서는 초 단위가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선후를 판단하는 것은 오로지 오픈채팅방 목록에 메시지가 쌓이는 순서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신청 후 제가 먼저 답장을 드릴 때까지는 메시지를 보내지 않고 기다려 주세요. 신청 마감은 오전 10시 정각입니다.
6) 오픈채팅은 다음 QR 코드 또는 맨 위에 적어둔 링크를 타고 들어오시면 됩니다(마감으로 인해 삭제하였습니다).

6-2) 참여 코드는 8자리입니다. 첫 네 자리는 3,4차 개정헌법이 시행된 연도입니다. 다음 두 자리는 3차 개정헌법이 시행된 달이고, 마지막 두 자리는 4차 개정헌법이 시행된 달입니다. 헌법 과목을 공부하지 않는 분께는 사과드립니다. 그래도 크게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으실 겁니다.
7) 실물 도서를 보내 드리는 특성 상, 당첨자께는 성명과 연락처, 상세 주소를 요청드릴 예정입니다. 물론 목적을 달성한 직후 폐기하겠습니다. 다만 성명의 경우, 제가 이용할 배송업체에서 허용한다면 닉네임으로 대신해도 되겠습니다. 그런 경우 따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8) 제가 처음 해 보는 일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지만, 예측하지 못한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음을 미리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질문이나 조언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1) 위의 이유로, 나눔 방법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12월 22일 오전 7시까지는 확정하겠습니다. 그 이후에 수정된 내용이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4. 나가며]
  낚시나 홍보 의도는 없습니다. 책마다 상태가 천차만별이니 중고거래를 하기에는 난관이 많아, 이왕이면 도움 많이 받았던 7갤 여러분께 보내 드리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을 뿐입니다. 책을 사 주신 부모님께서도, 제가 책을 팔아 돈을 돌려 드리는 것이 좋을지 다른 수험생들께 나눠 드리는 게 좋을지 여쭤보니 나눠 드리는 게 낫겠다고 말씀하시기도 했고요. 아무쪼록 필요하신 분께 가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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