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열심히 오래 뒤져라 공부하는데도 성과가 남들보다 왜 떨어지는지 에 대해 깊게 고민해봤는데
결론적으로 가장 중요한건 독해력이였어. 그거 7급 내에서는 피셋 언논 빼고는 필요없는 능력치 아니냐? 라고 말할 수 있는데 동의 안함.
하다못해 법이나 행정학, 혹은 진짜 무관해보이는 경제학도 결국에는 개념을 듣고 남들보다 빠르게 이해하고 본인 머리속에서 정리하고 풀이 알고리즘 만드는게
마치 긴 글 읽고 짜르게 이해해서 머릿속에 도식화 정리 하는 매커니즘하고 거의 일치함.
특히 이해를 빠르고 깊고 정확하게 할수록 암기도 더 잘되는 특성도 한 몫하고. 경제학 같은 경우에는 무지성 외우는거 보다 고전 케인즈 새고전 새케인즈 통화주의 이 학파별로 스토리랑 흐름을 이해해서 머릿속에 잘 정립하는 것도 결국 독해해서 머리로 정리하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본다.
물론 수능국어 잘한다고 해서 나머지 공부를 잘 한다? 이건 ㄴㄴ. 암만 그래도 과목별로 각각 어느정도 노력은 가해야지.
근데 국어적 능력 뛰어나면 다른 과목에도 남들보다 유리하다? 이건 맞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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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머리가나쁜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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