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보던때에는
크리스마스에 혼자 도서관에서 공부하고있어도
‘남들이 놀때 고독히 합격을 위해 정진하는 건실한 7준생’
이란 명목이 있어서 자괴감보단 뿌듯함이 들었는데

지금은 7준생 딱지 벗겨져서
‘남들 놀때 걍 혼자 방구석에 처박혀서 게임만하는 찐따’
가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