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직기준으론
기사자격증 있다하면
9급경력은 오히려 손해다

이게 무슨 개소리인가?

공기업 중에서도 9급보다도 낮은
재단급이나 협회급이라도 9급보단 나은 상황이 벌어진다.

이게 공무원만의 딱딱한 체계때매 일어나는 모순점임

똑같이 25세인 a b 가 있다치자.
a는 9급공채 경력2년
b는 공기업 경력2년(재단 협회급)

이러면 호봉인정받을때 a가 좋을거같지만
"웃기지마라"이다.

군호봉 제외하고 생각해보자.
a는 그럼 9급 3호봉일테고
b는 협회가 9급으로 시작하는곳이라 치고(급수는 상관없음) 9급 3호봉일테지.

근데 a의경우 호봉은 하나도 인정받을수없다.
이유는 인혁처와 행안부에 호봉획정기준을 참고하면된다(국가직 지방직 모두 동일)

9급에서 7급을 2번 승진한걸로 쳐버리기때매.
a는 7급1호봉으로 임용하게된다

반면 b는 마찬가지로 호봉획정기준에
"기사자격증 소유자는 7급경력상당으로"치기때문에 공공기관의경우 동일분야 자격소유자의 경력을 모두 인정받는 기준에 따라 100퍼 인정받게되어
7급 3호봉으로 임용하게된다.

공무원은 호봉이 깡패인 직장이라.
저게 차이가 없어보여도 엄청 크게 작용한다.

물론 9출이 정근수당이랑 재직연수를 인정받지만 사실 호봉을 꽁으로 처먹는 효과에 비하면 간에 기별도 안간다.

왜냐하면 모든 명절상여나 각종 초과수당등도 기본급에 파생되어 뛰쳐나오기때문이다.
호봉상승에따라 기본급이 오르는 공무원 특성상 특히나 초반의 박봉인경우 눈에띄게 차이남.

지금도 9꿈사 이런데가면
모지리들이 왜 9급 n년 근무했는데 호봉 안쳐주나요?

동기는 이상한 처음들어보는 공사다니다 왔다고 호봉 다 인정받던데 왜 이런거죠?

이런 불상사가 생기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