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로 비유해줄게
니들이 하는 짓은 롤 시작하자마자 배치 보고는 '아이언이당ㅠ 브론즈당ㅠ' 이러는 거임
그러면서 '옆집 엄마친구아들 철수는 바로 플레나 에매던데 왜 난...ㅠㅠㅠ'
이게 얼마나 바보 같은 건지 알겠음?
옆집 철수는 천재도 아니고 걍 관련 게임(카오스 같은 게임)을 꾸준히 잘 해온 사람일 뿐이고(또는 애초에 플레나 에매라는 것 자체가 거짓말일 수도)
단지 피셋이란 게임이 너에겐 낯선 것일 뿐임
근데 어디서 피셋은 재능이라는 가스라이팅 당하고 와가지곤
피셋을 첨부터 마치 복권 긁듯이 접근해서 꽝(퓨ㅠㅠ나 피셋형 인간 아니네)/당첨(오예 나 피셋형 인간?!) 노리는 마인드가 글러 먹은 거임
여러 게임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게임을 첨부터 잘하기란 매우 어렵다
최소 몇 주는 해야 감이 잡히고
그 감을 잡은 뒤엔 반복 숙달해서 체화하는 긴 시간이 필요함
그 과정은 재미와 인내가 없으면 매우 어려운 건데
피셋이 재능이라는 가스라이팅을 당하면 재미도 없고 인내도 금방 떨어지게 됨(왜 가스라이팅인지는 대니엘 카너먼의 『생각에 관한 생각』 읽어라, 특히 전문가가 되는 조건에 대한 설명 부분)
그니까 옆집 철수가 챌린저든 나발이든 입문자면 입문자답게 하면 됨. 어째서 자신이 입문자인지에 대해 스트레스 받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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